강남의 숨은 감성칵테일바
강남은 즐길 거리와 먹을 거리가 넘치는 핫플레이스지만, 그중에서도 감성적인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들이 숨어 있다. (관련 정보: 강남멀리건)
이 중에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강남멀리건을 첫 번째로 소개한다. 이곳은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수제 칵테일을 제공해, 직장인들의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제 진과 허브를 활용한 특별한 칵테일은 평균 12,000원에서 15,000원 정도로 가격대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다.
칵테일 메뉴 살펴보기
강남에서 유명한 다른 감성칵테일바로는 모터시티와 사이공이 있다. 모터시티는 빈티지한 미국식 바의 느낌을 잘 살려주며, 인기 메뉴인 '블루문'과 '마이타이'는 각각 11,000원과 13,000원에 제공된다. 반면 사이공은 샴페인 기반의 칵테일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의 '사이공 스프리츠'는 달콤한 맛과 상큼함이 어우러져, 특히 여름철에 적합하다. 가격은 약 13,000원이다.
예상 외의 실수와 팁
이런 바들을 방문할 때,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테이블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금요일이나 주말 저녁 시간대는 더욱 붐비니, 최소 1주일 전부터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조용한 시간을 원한다면 한밤중보다 저녁 6시 직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북적거리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고민 끝에 선택한 칵테일
재방문하게 된다면 강남멀리건에서의 ‘바질 모히또’를 마셔보고 싶다. 쌉싸름한 바질과 신선한 라임의 조화가 담백하고, 얼음이 가득한 잔에 담긴 모습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다. 이 메뉴는 예약 없이도 쉽게 맛볼 수 있어 추천한다. 강남 지역에서 다양한 감성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바들을 꼭 체크해보길 바란다.